내가 오늘 신발 사줬는데 누나가 사준 건 안 신고 싸갈 거라고 하는데 뭔가 슬퍼 ㅜㅜ 마치 옛날 아버지들이 고무신 사다주시면 아끼느라 안 신고 품에다가 꼭 넣고 산 넘어서 교문 앞에서 새 걸로 갈아신고 등교하는 자식보는 기분 ㅜㅜ
| 이 글은 10년 전 (2016/2/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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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신발 사줬는데 누나가 사준 건 안 신고 싸갈 거라고 하는데 뭔가 슬퍼 ㅜㅜ 마치 옛날 아버지들이 고무신 사다주시면 아끼느라 안 신고 품에다가 꼭 넣고 산 넘어서 교문 앞에서 새 걸로 갈아신고 등교하는 자식보는 기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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