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상처받고 올지도 모르고, 어디서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는 거잖아.
그래서 엄마든 아빠든 어디서 내가 모르는 시간을 보내고 오는게 너무 무서워.
동생도 그렇고 내 친구들도 그렇고, 내가 진짜 인간관계가 좁아서 아는 사람이 얼마 되지 않아,
애초에 나랑 관련 없는 사람한테는 어떤 가치도 두질 않아서.. 대신 나랑 관련된 사람들한테 집착이 좀 심한 편이야
그래서 그냥 매일매일을 사는게 무서워. 어디서 어떤 일을 당하고 또 사라져버릴까봐
| 이 글은 10년 전 (2016/2/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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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상처받고 올지도 모르고, 어디서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는 거잖아. 그래서 엄마든 아빠든 어디서 내가 모르는 시간을 보내고 오는게 너무 무서워. 동생도 그렇고 내 친구들도 그렇고, 내가 진짜 인간관계가 좁아서 아는 사람이 얼마 되지 않아, 애초에 나랑 관련 없는 사람한테는 어떤 가치도 두질 않아서.. 대신 나랑 관련된 사람들한테 집착이 좀 심한 편이야 그래서 그냥 매일매일을 사는게 무서워. 어디서 어떤 일을 당하고 또 사라져버릴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