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고등학교입학해서 올해로 2학년이야!! 그전까지의 난 얼굴이나 몸매에 자신감이없었어 그래서 괜히 더 가리고 꾸미고 이런데에 엄청 관심이 있었거든 울학교는 여고인데 화장같은것이 아예 금지야 그래서 학기엔 너무부끄럽고 그때문에 소심해지고 더 숨게되더라고.. 근데 새학기 시작하고 얼마되지않아서 다른과 친구들이 우리반으로 날 찾아오더라고 그땐 엄청 어리둥절했는데 예비소집때부터봤는데 나랑 친해지고싶어서래.. 진짜 살면서 그런말 처음들어보고 그런일 처음겪어봐서 그애들이 너무착한게 아닐까하는생각도했어. 정말착한거지만.. 그리고나서 그친구들의 친구들~ 이런식으로 복도가다가도 나한테 말거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앞에서 보고 너 너무예쁘다고 그런 부끄러운말까지 많이들어봤어ㅠㅠ 그기억들이 아직도꿈만같구 그렇닿ㅎ 그래서 오히려 학교가지않는날에도 화장이 예전에비해 훨씬연해지고 학교에 쌩얼로가는게 이제부끄럽지않아!!이제 후배친구들도 많이들어올텐데 부끄럽지않아하는 내가 대견하고 우리학년친구들에게 다 고맙고그렇다ㅠㅠㅠ 올해도 행복하고 즐거운일들만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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