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한테 쏟아붓는 돈은 엄청 많은데 난 그만큼 공부할 의욕도 뭔가를 성취할 의욕도 없어ㅠㅠㅠ
나한테 돈 쏟아부으면서 기대도 그만큼 높지만 나는 내가 가족들이 원하는 학교에 갈수있을까?싶고.......
주변에 너무 잘나고 멋진 사람들이 많아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해.....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들이 될수없고,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들이 성취한 걸 성취할수는 없으니까ㅠㅠㅠㅠ
요즘 점점 무기력해져서 그런것도 있는데 사실 원래 그랬어 원래 대학교를 잘 갈 자신이 없었어
그냥 나는 고졸하고나서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그리면서 살고 싶었는데 집에서는 내가 그림 잘그리는 걸 인정하면서도 절대 밀어주지않아
어디까지나 취미..그냥 늘 "우리 @@은~그림잘그리네~그림은 대학교가고나서 취미로 하면 되겠다~물론 대학교가 @@대학교일때이야기지만 ㅎㅎ"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너무 부담스러워
집에서는 내가 그 대학교에 못가면 내쫓을 정도로 기대하는데......난 의욕도 없고..............
그리고 지금은 대학교가 문제가 아닐정도로 학교가기가 싫어
맨날 자퇴,자퇴,자퇴 이런 생각하고...
친구들이랑 쌤들이랑 사이도 좋은데 너무...요즘 사람마주치는게 피곤하고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고
사람 한번 만나면 집에서 꼬박 하루종일 잠만 잘정도로 지친다고 해야하나...그렇다.........
그냥..그냥 어디 이야기할때도 없고 익들한테 위로나 받고 싶어서 글 적어봐ㅠㅠㅠㅠㅠ
읽은 사람도 없겠지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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