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한테는 초6~고2 남사친이 있엉 아파트 옆동이고 학원도 같이 다녔음 근데 내가 원래 아예 쌩얼로 학교 시내 학원 다 쏘다녀..ㅎ진짜 좀비야 그래도 오늘 나름 신입생 오는날이니까 입술만 바르고 다니다가 마칠때 쯤 학원에서 입학기념 엽떡쏜대서 바른채로 갔지 근데 쌤이 나보고 이뻐졌다고하길래 여자애들이 오더니 입술 발랐네!이러길래 ㅇㅇ발랐음 화장빨임 하고 앉으려는데 쌤 앞에 남사친이 있었어! 쌤이 계속 오늘 ㅇㅇ이 왜이렇게 이쁘지..눈화장도 했지!!이러길래 난 계속 아니에요 눈은 안했어요ㅜㅜ그리고 저 안이뻐요ㅜㅜ 이러고 있었는데 남사친이 ㅇㅇ이는 항상 이쁘죠 이러고 나감... 옆에 여자애들이 더 난리치고 난 그 와중에 설레고 총체적난국 얘 형이 무슨 모델한다는데 그래서 얘도 잘생겼나봐 쨌든!! 얘가 비오는 날에 나 기다렸다가 우산 같이 쓰고가고 시험기간에도 나 기다려주고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도 주고 되게 많았는데 애들이 우리 사귀는 줄 알 정도로ㅋㅋㅋㅋ 진짜 내가 고백할까 힝

인스티즈앱
규현 : 연예인들 VCR 보는 게 마냥 꿀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