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 전통 수의는 비단같이 좋은 옷감으로 지어서 돌아가신 분이 살아 생전에 입을 수 있었던 최고의 옷을 지어서 입혀드리는거고 삼베는 상주랑 유가족들이 입는 옷이였다고 함
일제 강점기때 왜놈들이 우리나라 문화를 많이 깎아내리려고 했잖아 그 중에 하나가 돌아가신 분한테 비단 수의 말고 삼베로만 지어서 입히게 하는거였음
그리고 상주들이 팔에 노란 완장 차는거랑 제단에 국화꽃 놓는것도 다 일본식 풍습이라고 함..
그래서 이번에 단대 전통복식 연구하시는 교수님들이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땅으로 시집가는 날' 이라는 제목으로 전통 수의에 대해 전시하고 계시니까 관심있는 익인들은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요즘 생활한복 유행하면서 사람들이 한복에 대해서 많이 관심갖게됐는데 이 기회에 제대로 된 우리 것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 관람료도 무료니까 시간 있으면 꼭 들러봐ㅎㅎ
참고로 나는 전혀 관련없는 그냥 일반 학생이고 그냥 패션 전공하고 싶어하는 학생인데 대학로 갔다가 우연히 좋은 전시회를 보게 돼서 익인들한테도 알려주고싶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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