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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1
이 글은 9년 전 (2016/3/05) 게시물이에요
난 걍 내가 말하고 싶지도 않았고 난 이제 

생각 안 하고 살고 싶은데 자꾸 주변에서 

말 조심 한다던가 좀 배려해준다고 하는 행동들 땜에 

자꾸 생각나게 할 것 같아서 아무한테도 말 안 했거든 

걍 그러는 게 내가 너무 불쌍한 사람이 된 느낌일 것 같아서... 

근데 진짜로 그런 친구들 보면 이혼가정인 게 

문득문득 떠오르고 좀 안타깝다 이런 생각이 들어??? 

언젠간 말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데 이렇다면 말하고 싶지 

않아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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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말해줘도 까먹어서 아무 생각도 안 들어
가정사 이야기는 아예 안 꺼내는 편이기도 하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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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별로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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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구냥 말조심해야겠다 생각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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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아무생각도 안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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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남의 집안 배경에 관심 없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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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솔직히 사람 배경이 나쁜것만 아니면 금방 까먹고 신경안쓰는 편이라...물론 아예 잊는게 아니니 부모님얘기 하다가는 갑자기 생각나서 움찔하기는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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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친구가 부모님 이혼 하고 아빠랑 사는데 '나 오늘 엄마랑 영화봤어'이런 엄마관련된 얘기 못하겠더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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