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중간고사 보다가 책상 서랍에 종이 있길래 뭔지 봤다가 컨닝처리되서 왕따 당함..전교에 컨닝했다고 다 퍼지고..
내 잘못이 100%지만 그 뒤로 네이트온 접속하면
"해킹범!내 아이디도 해킹할거임?"이렇게 쪽지오고 그랬음..
그 종이도 선생님이 바로 뺏고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려서 아니라고 하지도 못하고...
시험 끝나고 수학여행 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혼자 다니고
숙소에서 지갑에 돈 누가 가져갔는데 의심도 못했음..아무도 안 믿어줄까봐..
수업시간에도 선생님들이 "왜 컨닝했니~"그러고..
미술 시간에도 그림 그린거 잘 그렸다면서 "이렇게 잘그리는 애가 왜 컨닝을 했을까"하고
그래서 학교 안나가고 전학 감..ㅋㅋㅋㅋㅋ그 종이만 아니었어도 내 인생이 이렇게 꼬이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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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네 가슴 수술 한 사람 엑스레이 사진 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