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인티하는거 아니까 혹시라도 니가 볼까싶어서 신세한탄이나 해봐야지ㅋㅋㅋ우리 친구한지도 꽤 됐고 앞으로도 친할거라고 늘 생각해왔는데 요즘들어서 왠지 자신이없어지네 나는 너한테 늘 똑같이대한다고 생각해왔는데 너는 내가변했다고 느낀건지 아님 참아왔던걸 지금터트리는건지 부쩍 짜증이나 화를내서 나도 니 눈치를 보게된다ㅎㅎ내가 너한테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야.왜 내가한번 잘못한게있으면 나도 니가잘못한거 봐줘야 한다는 생각을 해??당연히 내가실수했던게 있으면 미안한마음에 너 잘못 눈감아줄수있지만 너는 너가 참아줬다는게 손해본다고느꼈는지 어쨌는지 꼭 내가잘못한 횟수만큼 일부러 나를 참게만드는거 같아.딱봐도 고의적인것같은 말이나 행동을하고 '너도저번에 이랬잖아'라고 말하는 너를보면서 나는 화도나지만 씁쓸해 왜 이렇게 기브앤테이크 관계가 되어버렸나해서.근데 친구야, 니가 나한테 섭섭했다면서 화났다면서 말하는것들 사실 나도 너한테 다 느꼈던일들이야.우리가 단짝이라그런지 속상해하는부분도 어찌나이렇게 비슷한지ㅎㅎㅎ근데 나는 너가기분나쁠까봐,내가 오해한걸까봐, 우리가 어색해질까봐 꾹 참고넘겼어.근데 아무렇지않게 내가 참았던점을 지적하고 나한테화내는 너를보면서 착잡하더라.대부분의 애들도그렇고 너도그렇고 내가 쿨하고 솔직하게 의사표현해서 편하겠다고하지만 나는 내 속마음을 말 못하기때문에 오히려 그 외의것들에 쿨할수있는거야.니가 다른친구때문에 화난점을 나한테 말할때 내가 한번이라도 니 편 안들어준적있니??근데 너가 다른사람한테 화났다는 점들 내가 너한테 자주느끼는 섭섭함들이야.톡에 단답하는거 짜증난다면서 너는 왜 내가 그러지말라고 자주말했는데 나한테 의미없는 ㅋㅋㅋ만 보내??니말 무시하는거 싫다면서 내 말은 별로안중요해보이니?너는 내가 다른친구랑 놀거나 약속있으면 누구랑 어디가는지 물어보면서 너는 왜 그냥 친구,그냥 놀러 이렇게만 얼버무리는거야?되게 사소하고 별거아닌걸수도 있지만 우리 친한만큼 서로한테 더 예의있는 사이가되었으면 좋겠다.격식없는것도좋지만 존중할줄은 알아야지...이걸 읽고있는 너는 누구이야긴가싶겠지만 혹시라도..단 하나라도 친구에게 미안한점이 생각난다면 내가 그 친구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너도 노력해줬으면 좋겠다.앞으로 정말 너랑 오래보고싶어 기대하는게 많아서 실망도 크다잖아??내일 웃으면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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