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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
이 글은 9년 전 (2016/3/07) 게시물이에요
마음에 있는 고민들 무엇이든지 다 적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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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요? 뜻대로 되질 않고 혼나기만 하니 자꾸 이게 맞는길인가 싶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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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힘들지 몰라도 꾸준히 참고 견디다 보면 빛을 꼭 볼거예요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진짜 힘든 일을 겪었는데 죽을것 같았는데도 이겨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가장 잘 한 일인 것 같아요. 힘내요 아자아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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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고마워요 쓰니ㅠㅠ♡ 쓰니 말투도 마음씨도 너무 예쁜것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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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들 눈치 보면서 살아서 힘들다..자존감도 바닥이고..ㅜㅜ 집에 혼자 있는게 좋은데 가족이랑 친구들은 제발 나가서 즐겁게 놀래.. 난 집에서도 충분히 즐거운데.. 밖에나가면 길거리걷는것도 스트레스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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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 때가 있죠..ㅠㅠㅠ 즐겁지 않은데 어떻게 즐겁게 놀라는건지. 이제부터는 남 생각은 하지말고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해봐요~ 그럼 점점 눈치도 안보고 밖에 나가는것도 수월해질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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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고마워요ㅜㅜ 오늘밤은 잘잠들수있을거같아요.. 쓰니도 잘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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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번에 입학한 새내긴데... 뭔가 가고싶었던 학과가 아니여서 그런지 단톡도 나오고 새터도 다 빠졌어요. 여기 과 사람들한테 정이 안가고 그렇네요. 사실 이 과 뿐만도 아니고 요즘엔 인간관계에 미련이 없어져요... 꿈이 없어서 그런가, 열정을 다 잃어버린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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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내기면 아직 어리고 미래가 밝잖아요 언젠가는 생길지도 모르는 꿈을 위해서는 인맥을 쌓고 뭐라도 하는게 좋을듯 해요. 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일단은 열심히 해보는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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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제 기본적인 걸 잘모르겠어요. 친구가 왜 필요하고, 가족이 왜 필요한지 이런 것도 이제는 대답을 선뜻 못하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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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친구문제가 걱정이야 낯을 너무 많이 가려서 못 다가가겠어... 진짜 운좋게 고1때는 친구들 사귀고 잘 지냈는데 작년에는 낯가려서 한명도 못사귀고 말한번 못해보고 올라온애도 있다..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이미 애들이 3년동안 학교다닌거니까 끼리끼리 놀아서 못다가가겠어 지금 2~3일 나갔는데 학교에서 한마디도 안하다가 집에왔다ㅋㅋ 나 진짜 답이 없는거 같아 친구 사귀고 싶은데 애들끼리 이미 친해지고 내가 낯 엄청 심하게 가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제 고삼이니까 공부해야지 하다가도 혼자있는거 너무 외로워 솔직히 어느정도 혼자가 적응되긴 했지만 밥먹을떄가 가장 힘든거 같아 특히 우리학교가 급식실이여서 일부러 1,2학년 먹는시간에 나가기는하는데 아는애들 만나서 인사할때마다 좀 그래... 그냥 밥 안먹고 일년동안 마웨하는게 답인가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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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삼이 고비죠..공부를 선택하고 싶어도 외로워서 친구가 필요하고 친구를 선택하면 공부가 마음에 걸리고. 아직 3일밖에 안나갔으니까 시간은 충분할거예요! 아직 처음이니까 너무 급하게 서두르려고 하지 말아요 천천히 하면 돼요. 많이 힘들었죠? 우리 같이 힘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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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런가요 근데 제가 진짜 낯을 많이 가려서ㅠㅠㅠㅠ 그냥 어설프게 친구 사귀려고 하는것보다는 공부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늦은 시간에 횡설수설하게 쓴 제 고민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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