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가 나에게 너무 지독한 덫 같고 너무 힘들어서 결국 참다참다 동기 오빠한테 말했는데 그 1년이라는 시간이랑 경험이 뭐라고.... 진작에 말할걸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힘들고 가능하면 그냥 걔랑 연 끊고 싶고 시간 돌릴 수 있으면 걔 알기 전으로 가고싶다고 하고.... 얘 문자 보고 너무 소름돋아서 나도 모르게 폰 집어던지고 울었다고 하니까 내 성격 아는 오빠인지라...같이 듣는 교양에서 얘 일부러 다른 조 추천식으로 해서 보내주고 학생회 일하는데 무슨 일 있어서 찾아가니까 굳이 나 데려가서 얘기해주고 진짜 큰 위로다 남자 되게 무서워했고 고민거리는 항상 언니 친한친구 한테만 말해서 오빠에게 말하면 걔랑 엮일일이 줄어들 거 알고 위로 될거 알면서도 무서워서 말 잘 못했는데...말 하기 잘 한 듯 해!! 한편으로는 이상한 낌새 눈치는 빨리 채면서 결론을 내릴때 눈치는 진짜 없는 그 애가 너무 소름이지만.... 이러다가 이제 또 걔 남친에게 전화오겠지

인스티즈앱
와 너네 가슴 수술 한 사람 엑스레이 사진 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