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수를 하게 됐는데 오늘 동생이 전화와서는 엄마가 나 재수하는걸로 화냈다고 재수 또 실패하면 삼수 사수 할거냐면서 그럴바에 취업이나 하라고 하길래 화내면서 끊었어 진짜 엄마가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하라면서 힘 주시던 분이라 내 뒤에서 그랬다는게 충격이여서 엄마한테 내가 재수 실패할 것 같냐고 했더니 엄마는 그런 말 한 적 없다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재수고 무엇보다 니가 제일 힘들텐데 내가 왜 그런 말을 하냐면서 동생 혼내겠다고 하시네... 아 진짜 나 너무 힘들고 속상해... 내가 그렇게 미움을 받고 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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