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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0
이 글은 10년 전 (2016/3/08)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일종의 트라우마가 있는데 

예고 입시때 미술학원에 있는 요일이 나만 덜 겹쳐서 애들이랑 늦게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걔네끼리 너무 끈끈해서 결국 왕따 당했어 

근데 고등학교 올라와보니 야자 신청이 자유더라 

그때와 같은일이 일어날까 걱정했는데 아니겠지 하며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되지 정신차리자 하고 야자 신청 안했어 

그나마 조금 친했던 친구 3명은 다 야자 하더라 

우리반에 분위기메이커?들도 다들 야자 해 

결국 걔네 다 친해지고 친했던친구들은 다 그 무리로 빠졌더라 눈도 안마주쳐 

우리반에서 나랑 친한친구는 없어 

수업 일찍 끝내주신 날엔 나만 혼자 두고 주위에서 말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리는게 너무 괴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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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서 아직까지 잠못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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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학교가는게 너무 무서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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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내가 작년에 얼마나 괴로웠는데 하루에 13시간씩 걔네랑 있어야했고 항상 밥은 혼자 먹었고 나만 우울하고 걔넨 항상 웃고 있지 나만 모르는 뭔가로 웃기도 하고 진짜 자살하고 싶었을정도로 힘들어서 수업 빠지고 혼자 걷다오고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 많이 했는데 그건 그래도 몇달뿐이고 그나마 빠지고 혼자 걸을곳이라도 있어서 버텼지 학교 수업은 못빠지고 1년이잖아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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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쎄. 과연 그 아이들이 1년 내내 친할까? 저들 사이에서도 내부분열 분명 있을 거야. 네 맘 이해해. 얼마나 속을 태웠을지 글만 읽어도 전부 와닿을만큼. 지금 당장은 속상하고 힘들겠지만 너는 그저 너에게 주어진 일을 다하면 돼. 하나 말하자면 주변을 돌아봐. 그 아이들이 세상 전부는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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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하는 모든 말이 지금의 너에겐 절망이고 공감도 위로도 못되겠지만 겉으로 보기엔 즐겁고 마냥 행복해보이는 사람도 그렇지만은 않아. 내면은 다르단다. 중요한건 니가 겨우 그 아이들 때문에 우울해할 필요는 없다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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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고1 학기초에 겪었던거랑 비슷하다 ㅋㅋㅋㅋㅋ 나는 엄청 심해서 화장실에서 혼자 울기까지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지나고보면 그애들이랑 웃으면서 야나그때엄청울었어~~ 이러면서 얘기하거든 그니까 쓰니야 진짜 지금 겪는일은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아무렇지않게 다녀! 혼자라서 남들이 이상하게볼까봐 두렵지? 나도 그랬었어 괜히 혼자 멀뚱멀뚱 앉아있다가 어떤애가 말걸어도 괜히 어색해서 단답하게되고 ㅋㅋㅋㅋ ㅠㅠ 평소에도 활짝 웃고다니고 몇달뒤 몇년뒤에는 진짜 아무것도 아닌일이 되있을거야~ 너무 걱정말자!!!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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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진짜 익인이 말대로 됐어 엄청 울었어~ 이러고ㅋㅋㅋㅋ 잘지내고 이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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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지낸다니 다행이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별거아닐일이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학기 될때마다 너무 걱정말고 지금처럼 잘지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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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히히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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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음... 익아! 이건 내생각인데
앞. 옆. 뒤나 친해지고 싶은 친구한테가서 간식거리 같이 먹는게어때?
나도 중학생땐 소심하고 많이 아파서 친하게 못지냈는데, 고등학교가서 그냥 돌직구로 친구사귀었어!
나랑 친구하자고ㅋㅋ
사람마다 다를순있지만, 나같은방법도있으니참고해봐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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