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약간 도zㅏ이 기질이 있는데 호기심도 많고 근데 겁도 많음... 일화 다 생각은 안 나는데
5살 때 어린이집 가기 싫어서 엄마가 차 태울 땐 타고 도착해서 지 혼자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가 엄마한테 들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장난으로 나 진짜 엄마 아니라고 니네 엄마 찾으러 가라고 니네 엄마 저기 다리 밑에서 딸기 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는데 진짜 찾으러감
6살?7살? 때 학교 병설 유치원 가라고 학원 차 태워서 보냈더니 원래 본인이 내리던 곳 (학원 다니기 전엔 아빠가 데려다줌 = 정문) 이 아닌 다른 곳 (=후문)이라고 안 내려서 그 차 타고 기사아저씨 집까지 감. 그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배고파지니 아파트 상가에 들어가서 초코파이+요구르트 얻어먹고 엄마 전화번호 불러서 엄마가 데리러 감
기사아저씨는 뒤에 둘러봤는데 애들 없길래 집으로 돌아가신 것... 하필 앉았던 자리도 맨 뒤 맨 구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아빠가 연예인이어서 리얼리티 찍었으면 얘 혼자 분량 한시간 다 채웠을 듯 지금 고1인데 지금도 인생이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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