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 입학식도 설레서 먼저 가있었고 학교가 집이랑 가까워서 비와도 엄마가 마중 안오고 언니가 3살위라 더 조신? 예의있게 구니깐 나도 할머니할아버지한테나 어른들한테 말 조심하거든? 5학년때부터는 부모님 맞벌이라 내가 혼자 저녁차려먹고 중학교 올라와서는 내가 설거지랑 집안일은 다 함 어른들이 믿고 맡기는 그런게 좋아서 열심히 하는데 내 사촌동생은 올해 중1인데 아직도 지니키즈? 그거 하고있고 밥안차려 주면 못먹고 식당가서 된장찌개에 밥 말아줘야 먹고 작년 초에 드디어 머리 혼자 잘 감는다고 막 그러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장난치시면 짜증내면서 막 때리는데 나도 맞아봐서 알지만 좀 아픔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 두가지가 지금 3살짜리 사촌동생이 있는데 자기가 아기 장난감 가지고 노는데 아기가 자기꺼라고 살짝 가져가면 화내고 숙모한테 화내고 애기가 실수로 살짝 스치기만해도 소리지르고 나랑 같은 학교인데 집에 같이 가자고 우리학년층에 찾아옴... 짜증 나는 거의 11살?때부터 집에 혼자두고 가도 알아서 잘 한다고 맨날 혼자두면서 걔는 아직 어리다면서 나보고 밥 차려주라그러고 같이 다녀주래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내가 친언니도 아니고 왜 걔를 챙겨줘야하는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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