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에서 공부 잘하다가 여자애들 몇명이 시기질투해서 유언비어 퍼뜨려서 학폭 때문에 전학왔는데 진짜 전학교 애들도 다 얘 찬양할만큼 진짜 착하고 성격멘탈 진짜 좋은 애거든...ㅠㅠ 엄청 순하고 착하고 남들 배려 잘하고 예쁜 말만 골라하고 항상 남 먼저 생각해주는앤데 진짜 나랑 친구들도 얘 전학오고나서 너무 좋은애라 진짜 엄청 좋아했단말야ㅜㅜ 예뻐서 다른반에서도 엄청 구경오고 여신이라고 소문나고 ㅜㅜ 근데 새학년 올라오고나서 그나마 익숙한 애들도 거의 없고 진짜 반에서 조용히 지냈단말야 개학하고 내내 ㅠㅠ 오늘 조별활동한다고 얘랑 다 모르는 애들이랑 조 됐는데 친구도 어느정도 마음 연것같아서 진짜 내가 다 기뻤어 ㅠㅠㅠ 조별문제 푼다고 친구 뒤돌아서 앉으니까 뒤에 있던 조원들이 와 진짜 예쁘다 우오ㅓ 이러면서 깜짝 놀랐어 막 이러는데 친구 그런칭찬 엄청 부담스러워하는데 애들이 엄청 살갑게 잘달래주니까 그런말 엄청오랜만에 듣는다고 고맙다고 막 그러는데 괜히 내가 다 울컥..ㅠ 진짜 왜 나쁜애들은 착한애들만 꼭 골라서 괴롭히고 상처줘가지고..ㅠ 친구 꽃길만 걸음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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