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가 수술을 했는데 수술은 신장 수술을 했어 근데 다리가 안 좋은 애라서 마취하고 나면 조금 더 안 좋아질 수 있다고 하는거야
뭐 마취를 하면 연골 같은 곳도 힘이 쫙 풀린다고? 뭐 그러더라고(나도 수술 경험이 없어서 그냥 그렇구나 했음)
근데 난 조금이라길래 조금인 줄 알았는데
애가 아옠ㅋㅋㅋㅋㅋㅋㅋㅋ힘이 없어짐 원래 안 좋은 거 알아서 점프 자제 시키는 편이었는데 강아지 본인은 이상 없이 엄청 잘 점프하고 그랬었는데 요새는 점프를 못 해서 침대 아래서 꿈뻑꿈뻑 쳐다ㅂ만 봐 못 뛰겠다고
그래서 병원에 말했더니 원래 엄청 다리가 안 좋았던 애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걔네가 전문가라도 내가 주인이고 나 백수라서 얘랑 하루 종일 같이 있는 사람인데 얘가 조금만 뭐가 바뀌여도 금방 알거든? 근데 수술 전후가 확 다른데 이게 뭔 말인가 싶더라
뭘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 그럴 수 있어요 하면서 뭐 어떻게 조치 해야되는지 들을려고 했는데 내가 뭐 해달라고 한 것처럼 원래 엄~청 안 좋았다고 엄청 안 좋은 개였었다고 막 그러더라 그쪽도 처음에 내가 분명 다리 쪽이 좀 안 좋더라고요 이러는 거 들었는데 게다가 수술 전에 몇번을 찾아가도 다리 안 좋은 거 몰랐었음 내가 수술 가까워져서 말하니까 그때서야알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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