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내가 재수하고싶어서 친구한테 의견을 물어봤거든 막 반대하더라구 그냥 다니던학교 다니라고 왜 굳이 고생을 하냐고 그랬어 부모님도 반대하셔서 아 하지말까 그냥 다닐까 하다가 결국 에라모르겠다 자퇴하고 지금 공부중이거든 이 친구한테도 재수하기로 맘먹었고 핸드폰도 정지시킬거다 그랬어 친구가 너가 하겠다면 어쩔수없지 이러다가 핸드폰은 정지안시키면 안돼? 그러는거야 이왕맘먹은거 독하게 해야지 이랬는데 자기랑 연락하기 싫냐고 너랑 연락 어떻게 해ㅠ 정지시키지마 자꾸 이래 솔직히 한달에 한두번 연락할까말까하고 지도 졸업반이라 바쁘대면서 왜 하지말라는건지 모르겠어 얼마전엔 잠깐 만났는데 내가 하루종일 독서실에 있고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1시에 잔다고 그러니까 독서실에서 욀케 늦게집가냐고 위험하다고 10시에 집들어가 그러고 뭘 그렇게 열심히해 적당히해~ 이런다 자꾸 드라마추천해주면서 그거 꼭보라고 이따 집가서 그거 보고 나한테 연락해 이러고 너랑 헤어지고 독서실간다니까 걍 집가서 발닦고 자~ 그러면서 독서실가겠다는데 막 말려 독하게 해야지 그렇게 설렁설렁하면 성공하겠냐 하니까 되게 못마땅한표정짓는다? 내가 괜히 예민한건가.. 말하는게 내가 열심히안했으면 하는 투인거같아서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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