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 거의 끝날 때쯤에 화장실이 급해서 갔는데 노는 애들이 모여서 막 제일 안쪽 칸 가리키면서 '여기 들어가~' 이러는 거야. 그래서 느낌이 쎄해서 볼일 안 보고 그냥 들어갔다가 5초 정도 뒤에 바로 나왔는데 걔네가 창문틀 밟고 올라가서 내가 들어간 화장실 훔쳐보려고 하고 있더라.. 그래놓고 지들끼리 아 뭐야... 하면서 아쉬워하는데 너무 무서웠어 ㅜㅜ 결국 화장실은 5교시 수업시간에 다녀왔다 ㅜㅜ
| 이 글은 10년 전 (2016/3/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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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 거의 끝날 때쯤에 화장실이 급해서 갔는데 노는 애들이 모여서 막 제일 안쪽 칸 가리키면서 '여기 들어가~' 이러는 거야. 그래서 느낌이 쎄해서 볼일 안 보고 그냥 들어갔다가 5초 정도 뒤에 바로 나왔는데 걔네가 창문틀 밟고 올라가서 내가 들어간 화장실 훔쳐보려고 하고 있더라.. 그래놓고 지들끼리 아 뭐야... 하면서 아쉬워하는데 너무 무서웠어 ㅜㅜ 결국 화장실은 5교시 수업시간에 다녀왔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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