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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10년 전 (2016/3/16) 게시물이에요

나랑 너무 안맞아

그냥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하는거같아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가 된 기분이야

의욕도 없고 성적도 잘 안나오고 전공책은 쳐다보기도 싫고

애들은 착하고 괜찮은데 이 과가 나랑 안맞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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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할거면 빨리 하는게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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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등록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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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년에 엄마아빠한테 자퇴하고나서 뭘 할건지 정리해서 보여줬는데도 맞아죽을뻔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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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과감해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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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럼 전 과 를 하는게 나을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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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과도 반대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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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무슨과인지 물어봐도 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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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본어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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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왜 전과 반대하시지? 요즘에 학교에서도 제 2외국어 거의 중국어 하고 일본어에 대한 수요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닌데 나랑 10살 차이 나는 언니가 일본어과인데 그 언니는 일본어과가 취업하는데 그렇게 도움이 된다고 하지는 않던데.. 쓰니 혹시 가고 싶은 과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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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악쪽으로 가고싶었는데 엄마가 음악쪽으로 원서낼거면 당장 죽으라면서 칼 들이밀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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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음악이 어때서8ㅅ8 왜 그렇게 까지 하시는 이해를 못하겠다 어차피 쓰니인생인데... 흥미 없는 일어 하는 것보다 흥미있는 음악하능게 나을듯.. 혹시 재능이 없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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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고등학교때 음악선생님이 칭찬해주긴했는데 내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
중고등학교때도 학교말고는 집밖에도 못나가게해서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했고 친구가 실력테스트해보라고 학원까지 알아봐줬는데 엄마 감시때문에 가보지도 못했어
엄마아빠말로는 나중에 일본 여행할때 나보고 옆에서 통역이나 하라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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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일단은 음악학원 가서 테스트 받아보고 재능있다면 음악 쪽 편입 준비하는게 나을것 같아 일본 여행 때문에 일어학과를 다니는건 좀 아니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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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안그래도 저번달에 엄마 몰래 간적 있었는데 학원 입구에서 엄마가 붙여놓은 사람들한테 잡혔어
그 뒤로 얼굴 맞아서 며칠동안 마스크 쓰고 다녔고.....
엄마는 나를 딸로 생각 안하는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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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
쓰니네 집 잘 사는구나 그렇지 않고서야 딸 감시하는 사람들까지 붙여놓는단 말이야? 그 사람들이 널 쫓아다니면서 감시하고 너가 음악 학원 가려고 하면 붙잡는거야? 진짜 소름이다. 돈 많으면 여행하는 동안 데리고 다닐 통역사도 구할 수 있을것 같으신데 왜 그렇게 쓰니를 통역사로 쓰려고 하시지? 진짜 이해 할 수 없다. 쓰니 말대로 쓰니 부모님은 쓰니를 딸로 생각하지 않으신가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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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일본어과면 전과하는게 좋을거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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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세상에 나랑 똑같애... 나능 일문과인데..... 어느새 2학년이 됐고 ㅋㅋ.. 그냥 복전하려규 나는 삼수는 꿈도 못꾸것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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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헐.. 내이야긴줄.. 재수 일문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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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화공인데 수업 지 하나도 모르겠다 교수님들 수업 너무 못하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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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그럼...학교가는게 너무 싫고 수업 많으면 전날부터 엄청 짜증남..난 경영인데 진짜 과도 안맞고 학교도 맘에 안들어서 반수하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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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랑반대다ㅜ
과는잘맞는데애들이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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