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선 대학자퇴하고 다른공부하고있거든 나이는 적진않은데 내친구 엄청맘에안들어함 그게될거같냐고 어쩌고저쩌고그러고 옛날에 고등학교다닐때부터도 가끔씩느꼈는데 재수같이할때도 내가공부하는거 하나하나다궁금해하고 내 가방에있는문제집 봐도돼?이랬음 근데 항상 나신경쓰는거같아서 싫었는데 그냥 보라고했음 근데 진심 문제집한장한장씩 천천히 넘겨서 다보고있는거 소름돋았음... 유독 내가하는거 엄청 신경쓰고 수능전날 전화와서 자기 예비1번이라그래서 축하해 이랬는데 기분안나쁘냐고 계속물어보고 자기는 기분나쁠거같다고 그러고..그럴거면왜말했냐고..ㅋㅋㅋ 지금까지도 내가하는일에 지혼자 신경엄청쓰고 뭐라한다 난진짜 걔하는일 관심도없는데 가끔씩 소름돋아.. 내가 잘나서 자격지심같는거면몰라도 왜이러는지모르겠..

인스티즈앱
문가영 최우식 고래별 확정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