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어느쪽이 특이하다 할거는 없는데
내가 좀 일반적이지 않은 느낌이랄까...?
우리집이 부자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남들 하는것보다야 하고싶은거 여유롭게 할 수 있는 환경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하고싶은게 있으면 하고 목표도 잡아서 해나가고
뭘해야 할까 라는 고민보다도
이걸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고민만 해왔던 사람이라
하고있는거에 대한 열정보다도 의무감밖에 남지 않은 느끼는 사람들이나
할수있는게 뭔지 해야할게 뭔지 모른다는 글들이 저렇게 많은걸보니까 깜짝놀람..
어느 한쪽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나랑 너무 달라서 놀람...
게다가 저글들을 읽으면서
아니 뭐라도 하면되지 ...
순간 이생각이 들었다?
이 생각을 하고나서 문득 다시 내 생각을 되짚어보니까
그게 말처럼 쉽게 되면 저사람들이 지금 저러고있겠냐
안되니까 답답해서 본인들도 그렇게 얘기한걸텐데 라는 생각이들면서
내가 너무 늘 성취감에만 도취해서 살았던게 아닌가싶다 ...ㅁ7ㅁ8
실패를 안겪어보고 혼란에 안빠져본게 아니지만
난 늘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현실화시키려고 살아왔고
그게 주변도움도 되니까 그렇게 해왔거든
게다가 돈 환경 이런걸떠나서 마인드가 늘 너무 안정적이라 ...
뭐 물론 이거자체가 돈이랑 환경이 되니까 이랬겠지만
내 마인드가 어떻게보면 진취적이고 막 행동하면서 움직이는 사람이지만
그속에서 매우 편협적이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는것....
고민이 많은 익인들 뭐랄까.... 여건이 안된다고! 라고 외칠지도 모르겠지만
하루라도 여건이 되면 일주일이라도 본인이 좋아하는걸 찾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
여기 학생들이 많으니까 음...
공부도 꼭 1등하려고 하는 시간말고 내가 좋아서 하는 과목에 대한 시간을 늘려서
그과목이라도 열심히해보면 좋지않을까.... 싶다 그러고나면 좀 뭐랄까 성취감덕분에 힘이생겨서
다른것도 하게되더라 ㅋㅋ
꼭 1등안하려고 해도되는거야 세상이 1등만 알아준다고 하지만
1등을 지금하라는법은 없어
너네는 시간이 많고 1등을 하고싶다면 그래서 어떻게 1등이 될수있을까보다
무엇을 좋아해서 내가 그 무엇을 제일 좋아하는사람이 될수있을까 생각하다보면
1등? 그건 자연스럽게 따라오지않을까싶다
그 언젠가는 너네도 어떤분야에서 1등 할 수 있는 사람이 될수있어
그게 꼭 학교안에 있는게 아니야 세상을 넓게 바라보면 무한가지의 가능성이 있다..
갑자기 말이이상해졌지만 너무 다들 힘이빠져있는거아닌가 싶어서
뭐라도 말해주고싶었다는것..ㅁ7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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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27세vs나의27세 쌰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