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상담할때 좀 이상한거물어보고 성격도 이상해
첫번째는 나 상담할때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부모님직업을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아 두분다 그냥 회사다니세요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다음엔 내가 언니가있느넫 언니는 뭐하는사람이냬 그래서 대학생이라고했다? 그러니까 대학어디다니냐고 물어보더니 갑자기 언니수능점수를 물어보는거야 근데 보통 이런거 안물어보잖아 그래서 이상해서 모른다고 대답하고 그 질문 마무리 지었다? 그러고 좀 얘기하다가 대학을 어디를 가고싶내 그냥 막연하게 가고싶은대학을 말해보래 근데 내 진로가 방송쪽인데 성적이 아주좋은건 아니고 중상위정도야 근데 일단 그냥 가고싶은데니까 한예종을 말했다? 그랬더니 한예종? 니가 한예종을 가고싶다고? 어머 너무 높은거 아니니? 사람이 주제에 맞게 생각하고 살아야지 이러는거야 나 그소리듣고 진짜 놀라서 벙쪄있는데 나보더니 킥킥거리면서 웃더니 넌 그냥 전문대나 생각해 니가 무슨 한예종이야..이러는거 그때 진짜 꼭지돌아서 대답도 겁나 대충하고 빨리 나옴 그때부터 담임 성격 이상한거 느낌
그리고 내 친구들이 상담할때는 한명은 가족얘기 하는데 갑자기 집이 몇평이냐고 너네집 잘사냐고 물어봤다그러고 한명은 엄마가 학원쌤 하시는데 그얘기 했더니 엄마가학원쌤인데 넌 왜그러고 살아? 이랬다하고 한명은 걔네 형이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봐서 직장인이라고 하니까 대학은 나오셨니? 이렇게 물어봤데 근데 그 형이 특성화나오시고 거기서 성적 좋아서 좀 좋은회사 취직하신 분이거든? 근데 그얘기를 담임한테 하니까 어머 운이 좋았네 운좋아서 취직 잘된거같은데 너네형도 너처럼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니? 나같으면 고졸이면 자랑못하겠다 얘.. 넌 그러지 마렴 이랬다는거야 좀 정신가간거 아니야?
그리고 우리 담임 과목이 세계산데 갑자기 진도나가다말고 자기 미국갔다온 얘기를 하는거야 근데 역사랑 관련된얘기면 상관이없는데 막 먹을게 뭐가 맛있었네 사람들이 어떻네 한국이랑은 뭐가 다르고 뭐가 어떻고 이런 쓸데없는얘기를 하는거야 그리고 애들도 진짜 대답이나 대꾸한마디도 안하고 가만히 듣고만있었다? 그러면서 수업시간 50분중에 40분을 미국얘기만 하다가 종치니까 어머 내정신좀봐 진도나가야되는데! 너네 왜 나한테 이런얘기 시키니 공부할생각이 있는거니 없는거니 이러면서 우리한테화내는거 지가 얘기해놓고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거 내가 예민한거 아니지 담임이 이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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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어제 보고 기겁한 장면(여주가 고양이한테 활을 쏘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