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시미술을 했었어 근데 자신 없다고 안가고 그래서 돈은 돈 대로 날리고 .. 어느날은 서울에서 무작정 집으로 왔어 그 날 미술 하기싫다 했을때 엄마가 차에서 날 때렸어 열심히 한다고 한마디 하는게 어렵냐고 난 그냥 울었어 엄마가 너 아빠랑 얘기하라고 아빠한테 니가 한번 맞아봐야 정신차린다고 집앞데려갔을때 울었어 무섭다고 집 안간다고 그때 엄마가 울면서 공부 좀 더 하지 계속 하지 왜 미술한다고 그랬냐고 울었어 엄ㅁㅏ가 내가 미안하다고 근데 아빠 무서워서 집 못간다고 했을때 엄마가 내리라고 엄마가 내 딸 하나 못 지킬거같냐고 둘이서 계속 울었어 우리아빠 나쁜사람 아냐 근데 나 미술하고서 아니 서울에서 입시할때 나 때문에 고생 해서 그래 그냥 생각났어 두달 전 인ㄹ이야 내가 살면서 후회하는거 첫번째가 미술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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