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가 케츠노 아나 좋아하는거 보니까 미츠바도 제법 긴토키 이상형에 부합할 것 같은데ㅋㅋㅋㅋ
적극적인 누나 타입보다는 조신하고 조근조근한 여성상을 좋아하는 것 같던데
딱 미츠바같음
긴토키가 리드하고 미츠바가 거기에 끌려가듯 따라가는 그런 연애하는 긴미츠가 보고싶다
긴토키도 다메닝겐처럼 하고 다녀도 자기 여자 생기면 생활력 강하게 열심히 일할 것 같아서
미츠바는 히지카타의 상경으로 헤어진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긴토키를 만나서 마음이 많이 흔들린거고
긴토키는 양이전쟁 후유증으로 트라우마를 앓고 있을 때 쯤 부슈로 흘러들어가 미츠바를 만난 거였으면.
전쟁 중에 양이즈들이랑 유곽 같은 곳을 가도 꼭 긴토키 취향은 여리여리한 병약 미소녀 라 다른 즈라나 사카모토가
진짜 긴토키 취향 소나무라고 한 소리 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
여리여리하고 동생이랑 비슷하게 미인에다가 병까지 앓는 미츠바를 본 긴토키가 미츠바를 두고 과연 에도로 올라갈 수 있을까ㅋㅋㅋㅋ
그 옆에 미츠바끼고 살림 차려서 제 명에 안맞는 다정한 남편 노릇이나 하겠지
미츠바가 아프다고 하면 백방으로 돌아다녀서 약재 구해오고 미츠바가 뭐 먹고 싶다고하면 겨울에 나가서 딸기를 사 올 정도로.
미츠바의 특이한 식성에 대해서 탐탁하게 여기진 않았지만 임신한 걸 알고는 매운거 못먹게 하는게 좋다
그리고 의원 진찰 받을 때도 산모 몸도 약한데 임신을 했다고 타박 아닌 타박 들으면 혼자 긴무룩 해서 미츠바 꼭 껴안고 우울해하겠지
그러면 미츠바는 큰애기같은 긴토키 달래주면서 아이 못 낳을 정도로 약하지 않아요 나.
하고 긴토키 기분 풀어주려고 하고.
긴토키는 미츠바가 죽을 고생하고 애 낳는 걸 봤으니까 더 이상 자녀계획은 안세웠으면ㅋㅋㅋㅋ
부슈나 다른 시골에서 봉급은 적지만 성실하게 일해서 해결사랑은 거리가 먼 그냥 필부필부의 인생을 누리는 긴미츠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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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스타벅스 일베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