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 비와서 젖을까봐 못 버리고 버린다고 하니까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기고양이 한뼘 크기도 안되는 애기인데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공터에 아기고양이가 가만히 있길래 가봤는데 죽어있었대ㅠㅠㅠ 근데 시체가 말랑말랑해서 본인이 한시간정도만 더 일찍 발견했다면 살지 않았을까 하면서 엄나가 슬퍼한다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집밖에 상자안에 담요랑 외로울까봐 작은 인형이랑 같이 넣어줬는데 엄나가 내일 버릴때는 사료도 넣어준대 원래 먼길갈때는 먹을것도 챙기는거라고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가슴아파 시에서 TNR만 잘시켜 줘도 이런일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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