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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06l
이 글은 8년 전 (2016/4/14) 게시물이에요
누가 좀 잡고 살아줬으면 좋겠다


 
   
우동1
(잡아준다)
8년 전
우동2
나 진짜 잘 잡을 수 있는데
8년 전
글쓴우동
나 진짜 잘 잡혀사는데
8년 전
우동3
일로 와라 (꽉 잡는다)
8년 전
글쓴우동
ㅜㅜ 가고싶어라
8년 전
우동4
진짜 여긴 왜 친목 금지일까..ㅠㅠ 여기 정도는 허용해줬으면 좋겠다ㅠㅜㅜ
8년 전
글쓴우동
4에게
그러게...진짜 공감ㅠㅜㅠ인티로 만났다는 사람들은 뭘 한거야...

8년 전
우동5
글쓴이에게
몰래몰래 막 뭔가 했겠지...?

8년 전
글쓴우동
5에게
으으으 현실에서 너가 잡고 살아주면 얼마나 좋아...

8년 전
우동7
글쓴이에게
나도 나한테 잡혀주는 니가 있으면 진짜 좋을텐데

8년 전
글쓴우동
7에게
되게 애탄다 이거

8년 전
우동8
글쓴이에게
그러게..

8년 전
우동6
일루와
8년 전
글쓴우동
가져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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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아 아쉬워 너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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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그런 말하면 더 아쉬운거 알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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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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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거아니냐 쥬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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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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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찍 안 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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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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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놀아줄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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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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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어요? 아직 학생이구나 나 뭐했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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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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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거든 나 공부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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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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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하는데

8년 전
우동20
글쓴이에게
내 스타일 아니야 공부

8년 전
글쓴우동
20에게
ㅋㅋㅋ 뭐 먹고 살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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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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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여기서밖에 못 보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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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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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람ㅋㅋㅋㅋ장난이고 예쁘면 좋긴하지만 맘 잘맞는 사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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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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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범생이 아니야 하얗긴 한데, 키도 겁나 커 짜증 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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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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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키 몇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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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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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70 왕 크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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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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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행동은 하나도 안 설렐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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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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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 몇 학년이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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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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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고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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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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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애기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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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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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고딩이면 애기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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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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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갓스물^^ 이래서 어디 나 잡고 살겠냐

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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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아서 도망가꾸낭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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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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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언니래ㅋㅋ귀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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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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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초라해 아깐 좋다더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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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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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이러기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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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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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못기다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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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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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뻐 아 잡고 살아준다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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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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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이버공간 뿌시고싶다(현기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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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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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귀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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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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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는 어디사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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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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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봤어 너 갓고딩이니까 아 강원도 멀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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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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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서울씨리ㅜㅅ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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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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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 그러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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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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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렇게 선 그으면 서운...ㅋㅋㅋㅋ내일 야자하다가 또 맞지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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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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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네요 일단 여기를 뿌시자고...ㅋㅋㅋㅋ 졸리면 자 내일도 답 달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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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미치겠네

8년 전
우동10
덥석
8년 전
글쓴우동
아이코
8년 전
우동11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우동14
나도..
8년 전
우동48
나랑 살자
8년 전
글쓴우동
좀 나 좀 데리고 살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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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내가 언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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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너 몇 살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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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여기 애들 다 어리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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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머하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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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들킨기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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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잘모태씀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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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우동
삭제한 댓글에게
쥬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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