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주섬주섬 스킨로션 샘플을 바르는데 헤어에센스처럼 생기고 트린트먼트라고 써있는거 그래서 그거 헤어에센스라고 이번에 실크테라피 저렴이로 나온거라고 속였는데 안믿길래 손에 덜어서 쓱쓱비벼서 손에 흡수시킨다음에 맨손으로 머리 막 밋고 바르는척하니까 믿는거임ㅋㅋㅋㅋㅋㅋ 옆에있던 애들도 같이 막 속이고 친구들은 옆애서 이제 얼굴 찰랑거린다고 놀리곸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울상으로 화장실가서 거울보고 반에 와서 한숨쉬고 "나 그거 원래 이만큼 들어있었는데 여기까지 썼단말이야..." "어쩐지 저거 바른날 파데가 뜨더라니..." 이러면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진짜냐고 거짓말이면 죽인다길래 "구라야." 이랬더니 멍하다가 주저앉아소 안도의 눈물을 펑펑 흘리심 그래놓고 내가 달래주다가 그거 보고 콧물같다고 했더니 콧물같다고 좋아함 내 친구지만 정말 바보같은데 오늘 쫌 귀여웠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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