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거는
내가 그 사람을 불쌍하게 생각해서 도와주는 게 아니고
저 사람이 포기를 하지 않았으면 해서 도와주는거라고 했는데
그 말 듣고 아 이 사람이 진짜 좋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음..
내가 불쌍하다라는 생각을 했다면 그 불쌍하다에서 모든 건 끝날 거라고
근데 내가 저 사람을 불쌍하다고 생각할 위치도 아니며, 권리도 뭐도 없다고 하더라고
내가 판단을 해서 저 사람은 불쌍한 사람 불쌍한 인생이야 라고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고
사람들은 나보고 자기 한테 넌 진짜 불쌍하게 자랐다 라고 하는데
언니가 난 내가 힘들다고 생각한 적은 있어도
내 자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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