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이 글은 8년 전 (2016/5/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근디 동성이든 이성이든8 09.21 21:123076 1
동성(女) 사랑성정체성 고민 11 2:51420 2
동성(女) 사랑나 이제 마음 접을거니까 너도 그만 헷갈리게 해5 0:291620 0
동성(女) 사랑니가 너무 보고싶은데4 09.21 22:281428 3
동성(女) 사랑너는 모르지? 5 1:48639 0
좋아하는데 티를 못낸다는게 너무 슬프다2 05.19 21:48 298 0
친구가 커밍아웃을 했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왔어요!9 05.19 21:39 614 0
아 우리학교 교생쌤들 너무 예쁘셔1 05.19 21:39 240 0
형 나랑 있는데 번호따였다8 05.19 21:29 1175 2
들어줘 고민이야 나는 이성애자긴 한데3 05.19 21:21 423 0
오예~나 오늘 기분대박좋아 05.19 21:13 189 0
선배 좋아하는 우동있어?11 05.19 20:52 391 0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헷갈려..2 05.19 20:34 278 0
오늘 짝녀 핵설렜다1 05.19 20:32 480 0
초성이랑 하고싶은 말하자!11 05.19 20:32 366 0
오늘 진짜 학교에서 심장 쿵 떨어지는 줄 알았다1 05.19 20:29 430 0
ㅌㅇ 계속 답없다가 사진등록하니까 답온다...4 05.19 20:08 909 0
오늘 완전 깜짝놀랬어.. 05.19 19:54 202 0
가족들이 나 이쪽인거 알게됐는데2 05.19 18:37 572 0
여자한테 설렜는데1 05.19 18:33 515 0
짝녀 뭔가 좋아하는 사람 있는 느낌이야 05.19 18:32 267 0
너도 인티하는데12 05.19 18:32 645 0
레즈라서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아 3 05.19 18:16 511 0
솔직히 이쪽이어도 얼굴이쁘면5 05.19 17:30 1242 0
솔직히 이쪽이여서 힘든점은5 05.19 16:41 6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16 ~ 9/22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