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이 글은 8년 전 (2016/5/05) 게시물이에요
프사 겁나 예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근디 동성이든 이성이든8 09.21 21:123037 1
동성(女) 사랑성정체성 고민 11 2:51361 2
동성(女) 사랑나 이제 마음 접을거니까 너도 그만 헷갈리게 해5 0:291532 0
동성(女) 사랑니가 너무 보고싶은데4 09.21 22:281426 3
동성(女) 사랑너는 모르지? 5 1:48594 0
20대 후반인 여자분들3 05.21 18:03 381 0
방금 ㅌㅇ깔았는데6 05.21 18:02 604 0
방금 친구한테 동성애가 병이라는 소리 들었어 6 05.21 17:15 293 0
가끔 네가 나오는 꿈이 너무 힘들다 05.21 17:11 147 0
지금 2호선인데 완전 이상형 여자 있어1 05.21 16:41 493 0
헤어져 본 적 있는 사람 좀 도와줘4 05.21 16:06 261 0
나 칭찬해줘ㅎㅎ3 05.21 14:56 365 0
워.. 내 친구 마인드.. ㄷㄷ1 05.21 14:46 535 0
조큼 우울돋아 1 05.21 12:24 173 0
짝녀랑 사진찍은거 배경해놨다 05.21 12:21 197 0
왜 사람들이 바이를 안 만나는지 알겠다7 05.21 11:49 1382 0
성인미자 레익 썰 26 05.21 11:47 1302 0
애기 얘기 나와서 생각난게ㅋㅋㅋㅋㅋ 05.21 11:45 251 0
커밍아웃처음해봤어2 05.21 10:42 278 0
나도 애기라고 불리는 거 좋아하는데 19 05.21 09:08 405 0
우동들 짝녀 심리가 뭘까4 05.21 08:45 545 0
이제 솔직히 지친다1 05.21 08:20 284 0
좋아하는 사람한테 장난 많이친다는거 진짤까 2 05.21 07:54 305 0
여친이랑 키스하고싶다1 05.21 07:29 341 0
형이 먼저 나 좋다고 다가왔으면서1 05.21 04:34 5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02 ~ 9/22 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