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랑 둘이 전철타고 할머니집 가는 길이였는데 사람이 많았어 근데 자리 하나 나서 엄마가 나 앉혔는데 엄마도 힘들거같아서 옆자리 나자마자 엄마앉아!!엄마앉아!! 이랬는데 어떤 할머니가 엉덩이를 들이밀고 앉는거야 그러더니 할머니가 먼저지! 너네엄마가 먼저야?! 이러고 얘 교육좀 잘 시켜~ 이러는거야 엄마한테ㅋㅋㅋㅋㅋ나는 그 할머니가 무서워서 거기서 눈물 찔끔 짰거든ㅋㅋㅋㅋ엄마는 할머니가 너무 몰아세우니까 일 커지기 싫고 예전에는 어르신 양보 필수로 아는 사람들 많았잖아 그래서 네네만 하고 있었는데 사실 엄마말은 잘 기억안난다 어쨌든 과거로 돌아가면 할머니 밀어서 비키라고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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