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소심) (쭈뼛쭈뼜) (눈치눈치) 음~ 내가 다 고르는 건줄 알았는데 메뉴판에 다 세팅이 되어있네! 치킨 데리야끼 하나주세여 (당당) 빵은 뭐로 하시겠어요? (초큼 당황했지만 빵쯤이야 골라주지)허니 오트. (나 자신 잘했어) 이젠 안 물어보겠지(그래도 불안) 야채는 어떤걸로 넣어드릴까요..? 이때부터 멘붕 안절부절 그냥 맨앞에 나와있는 양배추 토마토 오이 말하고 소스도 맨앞에 있는 스위트 어니언 말하고 치즈도 걍 아는게 피자치즈같이 생긴 체다여서 체다 그냥 아무거나 막 때려넣었다고 한다 그래도 맛있었다고 한다 서브웨이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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