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태까지 그렇게 자랏으니까 이상할거 없고 당연히 여겼는데 커보니까 아니더라 ㅋㅋㅋ 어렸을때부터 내가 가지고 싶은건 그 이유를 써서 엄마한테 내야됐음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체크카드 사용했음 그리고 양치는 안해도 일기는 단 하루도 빠짐없이 써야했음 대신 엄마아빠가 내 일기는 절대 안봄 그리고 통금이라는 개념 자체를 안지도 얼마 안됐어 우리집은 내가 새벽이라도 몇시까지 누구랑 뭘하다가 들어오겠다고 말하고 비상 연락처 하나만 남기면 외박을 해도 상관없었음 또 난 엄마아빠한테 욕 듣거나 맞아본적이없어 친구들이 맞았다고 하면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커보니까 아니였던거야.. 우리집은 진짜 나쁘게말하면 개인플레이 심하고 좋게말하면 민주적이어서 엄마아빠가 내 핸드폰도 절대 안건들이고, 내가 필요하거나 가고싶은 곳이 있으면 보고서식으로 종이에 써서 보여주면 됐다 그리고 성적 나오면 성적표 안보여줘도돼 내가 열심히해서 엄마아빠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성적표가 나오면 그때 보여줘도 된다고 그랬음.. 생각해보니까 엄마아빠랑 심하게 다툰적도 없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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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들어가는데 안 올드한 이름 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