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1497318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자격증 6시간 전 N자기계발 20시간 전 NLP/바이닐 어제 N사진자랑 22시간 전 N아르바이트 21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01
이 글은 9년 전 (2016/5/17) 게시물이에요
제가 지금 간호학과 1학년인데 공부가 너무 저랑 안맞는것 같아요... 어려운것도 어려운건데 흥미가 생기지가 않아요... 그리고 교수님들께 현역 간호사때 얘기를 들어보면 내가 버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다고 하시고, 또 그 힘든걸 이겨낼 정도로 이 직업을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부모님이 취직이 잘된다며 권해주신 과로 왔고, 저도 제 스스로 좋아하는걸 찾지 못해서 동의하고 왔어요... 제가 잔인한 영화를 잘 봐서 징그러운 상처도 잘 보고 비위도 강할 줄 알았는데 막상 내 눈앞에 그 상황이 벌어진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나중에 시체로 실습도 한다는데... 외과가 아니라 다른과로 가면 괜찮겠지 생각해봐도 하루종일 아픈사람들 사이에서 정신적으로 괜찮을까 생각도 들고...ㅠㅠ 모르ㅔㅆ어요 아직은 부모님한테 티를 안냈는데... 이런 생각들이 간호학과에서 계속 배우면서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제가 글을 못써서 두서없이 썼어요 죄송해요ㅠㅠ 더 해봐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휴학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볼까요 아직은 이를까요...?
대표 사진
익인1
그럼 다른데로 가시는게 나을 거에요
보건 계는 진짜 안맞으면 못버팁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들어주셔서 고마워요ㅠㅠ 혹시 보건계열이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넹 간호는 아닌데 친구가 간호라서 간호도 잘 알아요 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하 친구분은 간호랑 잘 맞으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딱히 힘들단 소리는 안하던데.... 요새 실습기간 이라 생명에 대한 부담감이 심하다고는 하던데용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6에게
생명에 대한 부담감ㅠㅠ말만 들어도 무서워요ㅠㅠ...저 진짜 심각하게 부모님하고 상의해봐야겠어요 고마워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글쓴이에게
근데 진짜 간호사 되고 그만두는 경우도 허다해.. 벌써부터 안 맞는데 나중까지 버틸수 있겠나.. 어릴 때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해 힘내고 홧팅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제일 친한 친구가 지금 대학병원 간호사인데 6개월 내내 매일 울었어... 빨리 진로 바꾸는 거 추천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이구ㅠㅠ혹시 그 친구분이 간호학과 다니실때는 적성에 맞아하셨나요...??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넵 학과 성적도 좋았고 실습도 곧잘했어용 국시 칠 때는 힘들어하기는 했는데 잘 버텼네용 근데 병원 태움이 너무 심해서 친구가 혹시 주변에 간호사 되려는 사람 있거든 빨리 다른 거 하라고 하더라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태움ㅠㅠ 태움에 대한것도 많이 듣긴 했는데 많이 심하군요ㅠㅠ적성에 맞아하시는 분도 힘들어하시구나... 들어주셔서 고마워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전혀 이르지않아.
그렇게 어영부영 흘러가다 나처럼 졸업반된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졸업반이시구나 혹시 저같은 생각 하셨었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쓰니만큼 안맞진 않았는데 학교다니면서 조금 변해서 예전보다 징그러운걸 잘보게되더라.. 근데 여전히 못봐서 피보고 기절한 친구도 봤어ㅠ
나는 자퇴할꺼야, 휴학할꺼야를 입에 달고살 정도로 학과 공부랑 과제가 너무 힘들었어ㅠㅜ 어딜가나 힘들겠지만 물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힘들죠 진짜 저는 1학년인데도 힘들더라고요ㅠㅠ 저는 제가 피보는 거에는 강할줄 알았는데 저번에 손톱주변 뜯다가 너무 뜯어서 피가 확나는 애를 봤는데 저 진짜 한동안 트라우마 생겼었어요...ㅠㅠ 기절 할 수도 있을것같아요 저도...그러면 혹시 지금이라도 진로를 바꾸실 생각은 있으셔요...?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지금??ㅋㅋㅋ자소서 쓰고 면접준비하고 있는 지금 바꾸기엔 너무 늦었지ㅠㅜ 그래서 임상경험 해보고 정말 힘들면 보건교사 준비할려구! 교직이수해서 보건교사 할 수 있거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9에게
교직이수 저도 들어봤어요! 교직이수는 공부 잘하는 몇사람만 뽑는다던데 공부 잘하시나봐요 대단하세요ㅠㅠ혹시 실습할때 응급실도 가고 그러셨어요...?아니면 원하는 과로 가셨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글쓴이에게
그게 학교마다 다른데 부서마다 다 한번씩 돌 수 있게 배정해주는 학교도 있다고 들었엉!
우리 학교는 그런 배려따위 없어서 난 응급실 한번도 못가봤는데 친구는 2번이나 갔다왔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0에게
그렇구나...주변에 저처럼 안맞아서 자퇴나 휴학한 친구들도 있나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글쓴이에게
응!! 지금 후회없이 더 행복하대. 정말 너무 안맞으면 다른 길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냥 흘러가는대로 견디는 애들도 많아~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1에게
후회없이 행복하다니...뭔가 눈물이 나올것 같아여ㅠㅠ 흘러가는대로 견딜지 그만두고 다른길을 찾을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결정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정말로!!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담주에 인중 보톡스 맞으러 간다
0:36 l 조회 1
병, 사고사, 자살 중에 뭐가 제일 슬플까
0:36 l 조회 1
편의점 알바생이 손님한테 화냄
0:36 l 조회 2
남자들 옆자리 의자에 팔 걸치는거
0:35 l 조회 4
진심 두바이는 왤케 맛있을까
0:35 l 조회 8
오늘 몽총비용 택시비 3만원
0:35 l 조회 2
찐따 특징이 뭔거같아? 나 고치려고ㅜ3
0:35 l 조회 9
흑발익들 화장 할 때 눈썹 무슨 색으로 해? 2
0:35 l 조회 11
내가 종교가 원래 없는 사람인데
0:35 l 조회 6
1년 연애한거면1
0:34 l 조회 11
자꾸 '우리는 가난하잖아' 이러는 친구 너무 3
0:34 l 조회 21
겨울 끝난 거 너무 좋아서 울음 나올 지경...^^
0:34 l 조회 14
배고파서 뭘할 의욕이안나
0:34 l 조회 5
익 스스로 몇살부터
0:33 l 조회 14
안읽씹 빡친다 vs 상관없다 차이 알았는데 맞는지 봐줘
0:33 l 조회 11
독도 토너 ㅇㄸ!!!???2
0:33 l 조회 8
눈썹 탈색 말고 색 바꿔 주는 거 뭐야? 2
0:33 l 조회 8
여자한테만 인기 있는 사람 특징이 있음?4
0:33 l 조회 16
동성(女) 사랑 집하압 1
0:33 l 조회 11
잇프피 궁물 받음 🤓🤓1
0:33 l 조회 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