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자마자 헐....하고 계속 쳐다볼정도였엌ㅋㅋㅋㅋ 근데 그 집 알바생들은 다 무서워서 이 사람도 좀 무섭게 생각했었고 번호 딸 자신감도 없었는데 하루는 이 사람이 우리 가게로 술을 하나 빌리러왔는데 나랑 눈이 딱 마주친거야 그때 비가 엄청 왔는데 앞머리 풀리고 화장 번지고 진짜 나도 내 얼굴 왜이러지ㅠㅠㅠㅠ생각했는데 다음날 사장님이 나보고 어제 그 남자 알바생이 나보고 너무 예뻐서 첫눈에 반했다고 구랬대 물론 번호는 아직 안땄는데 그 이후로 하루종일 설렌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마음에 든 사람이 나보고 마음에 든다고 한게 처음이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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