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반에서 예쁜 애하면 나랑 어떤 애랑 또 어떤 애 언급됬었거든 근데 나랑 같이 언급됬던 애들은 점점 더 예뻐지고 그러는데 난 점점 못 나지는 거 같다 이런 소리 듣고.... 진짜 이 얼굴에서 더 못 생겨질까봐 겁나 요즘 제대로 거울을 못 봐 막 이런 식으로 현타 올까봐 진짜 나도 이런 생각 하기 싫고 나 자신을 막 포용하고 그러고 싶은데 자꾸 다른 애들이 얼굴 칭찬 받는 거 보면 속으로는 너무 열등감 느껴져 난 왜 이러지 이런 식으로 진짜 어떻게야 좋을지 모르겠어.... 오늘 졸사도 찍었는데 다른 애들은 다 예쁘고 나만 다 못나보이고 그런다 그냥 푸념 한번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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