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이 안좋아서 렌즈를 못 끼고 또 화장하면 눈에 펄 들어가고 그러면 아프고 그라가지고 한학기에 적으면 한두번 많으면 ㅅㅓ너번만 화장을.한단말이야 거의 눈썹ㄴ만 그리고 틴트만 바르고 그래.. 근데 주변사람들이 다 대학생인데 왜 그러고 다니냐고... .난 안경쓰고도 치마입고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주변에서는 화장도 안하면서 뭐하러 치마입냐는 식으로 말하고 안어울린다고 막 그래 신경안쓰려고해도 여러명이 계속 그러면 안쓸수가없잖아 ㅜㅜ 같이 다니기 부끄러워하는건가 하는 느낌도 가끔.들고..... 가끔 내 안경을 부셔버려야한다 버려야한다 이러는것도 듣기싫고... 그리고 내가 원체 샤랄라를 안좋아해서 아마 화장을.해도 치마를 자주 입진않을텐데 21살 여자란 이유로 덜 꾸미고 캐쥬얼을 선호하는거에 대해서 혼나고 욕먹고... 솔직히 난 연애할 생각도 없는데 그러고 다니면 남자 못 만난다 하는 것도 싫어.. 물론 예쁘게 꾸미면 기분 좋지 그래서 가끔 화장하고 집에서 연습도 하고 그러는데 내가 눈이 아픈걸 참으면서 렌즈끼고 화장하고 할 필요는 없잖아 맨날 바지입고 편하게 입고 다니는게 20대 초반 여자답지 않은 모습인 것도 아니고 난 그래도 항상 단정하고 깔끔하게 다니려고 노력하는데 화려하게 꾸미지않는다고 나를 그것만으로 판단하는게 너무너무 싫다... 나는 막 열공하는 타입은.아니지만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건데 굳이 풀메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놀러갈 때는 가끔 하는데 남자들은 안경미남 훈남 이런 말하고 잘어울리면 좋아하면서 여자는 안경끼면 안꾸미는 찌질한 사람 이런 눈초리로 바라보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 ㅜㅜ 요즘따라 이런 대우 많이 받아서 속상해서 주절주절하고 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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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동계올림픽 심각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