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급해서 급하게 들어가서 볼일보고있었는데 손가락 두개 합친 크기만한 검은색 거미가 있는거야ㅠㅠㅠㅠ 놀라서 볼일 중간에 급하게 끊고 나온다음에 문닫고 좀있다가 열어보니 움직이길래 다시 문닫고 좀있다 봤더니 사라져서 찾아볼라고 소리를 냈는데 안보여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방이라 할머니가 밤에 아무생각없이 문열어두시다가 기어나올것같고ㅠㅠㅠㅠㅠㅠ 나 거미를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데 이렇게 크고 검은 거미 처음봐ㅠㅠ 맨날 집거미만 보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빠는 싸우다 주무시고 계셔서 깨우지도 못하겠고ㅠㅠㅠㅠㅠㅠ 이거 어떻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아파트 10년넘게 사는데 이렇게 큰거 처음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층에 어떻게 올라왔냐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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