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인서울 가고싶은 학교 붙었지만 집안 형편 때문에 전액 장학금 주는 지거국 감. 20~22 연애도 하고 1학년땐 과생활 3학년부터는 연구실 생활 쭉 함. 생활비 벌려고 과외도 꾸준히 2개이상씩 함. 카이스트 대학원 진학이 목표였음. 매학기 3등안에 들었음. 장학금도 쭉 유지함. 영어는 못함. 23 4학년 여름방학때 정말 우연찮게 미국 명문대를 거의 공짜로 갈 수 있는 프로그램에 선발됨! 6개월 갔다옴. 교수님이 대학원 유학 제의하심. 갔다와도 영어 많이 안 늠ㅠㅠ 프로젝트만 열심히 해서.. 24 4년 장학금 전부 유지함. 토플, GRE공부 시작함. 영어는 진짜 못했는데 한학기 휴학하고 과외+영어만 하니까 필요한 성적이 만들어지긴 함. 25 미국 대학원 풀펀딩 받고 합격. 1월 취업하고 2월 졸업. 8월에 미국갈 예정이므로 6월까지만 바짝 일함. 모은 돈으로 유학옴. 26 지금 현재 석사중이고 여름에 미국 대기업 인턴갈 예정. 정직원 전환해주면 좋겠다ㅠㅠ 나 1학년때 이후로 용돈 한번도 못 받아보고 악착같이 모으면서 살았는데 집안 형편 어려워도 열심히하면 길이 생기는 것 같아!! 전국의 모든 형편 어려운 친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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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인데 현실적으로 소개팅풀 이게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