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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4
이 글은 9년 전 (2016/5/18) 게시물이에요
야자 끝나고 집에 가다가 하필이면 집 가는 길이 사람이 별로 없는 데라서  웬 모르는 사람한테 머리채 잡혀서 사람 없는데까지 끌려가서 얻어맞다가 어떻게든 도망쳤고 어찌저찌 경찰한테 말하니까 내가 들은 소리가 뭔지 알기나 할까. 그러게 여학생이 왜 밤늦게 돌아다녔냐고. 여학생이. 야자가 그때 끝났는데 나는 밤늦게 돌아다닌 여학생이라 얻어맞은 게 됐어. 나 팼던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도 어이 없었어. 여자애가 밤늦게 다니니까 싸보였다고. 남학생이 늦게 다니는 건 당연한 거고, 여학생이 늦게 다니면 맞아도 되는 건가. 어이 없어. 이번 살인사건도 여자한테 무시당해서?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저런 인간은 남녀 누구나한테 다 무시당했을 게 뻔하잖아요. 화풀이 하고 싶으니 상대적으로 약한 여자를 죽인 거지. 졸렬하다 진짜. 게다가 1시간이나 화장실 앞에서 기다린 게 어떻게 우발적 범행이지. 그건 작정하고 여자 하나 죽일 심산이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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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떠한 사건에도 피해자의 책임이 있는 사건은 없는데. 여성이 길거리에서 나체로 돌아다녀도 강간은 범죄이니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맞는데 그걸 아는게 그렇게 어렵나 싶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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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말이야. 심지어 개도 기다려, 안 돼 ,하면 알아 듣는데. 더 고등생물인 인간이 이 지경이라는 게 안 믿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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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술을 마셔서, 분노조절 장애가 있어서, 무시를 당해서... 그 모든 이유가 범죄를 합리화 해주고 그럴만 했어. 라고 인정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이래저래 마음이 먹먹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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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2 새벽 한시건 언제건 여자가 다 벗고 있다해도 범죄는 합리화 할 수 없는건데 진짜 답답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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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밤늦게 바깥에 나다니면 다 하고싶어서 안달난 여자로 보이나...? 진심으로? 뭐가 싸보인다는건지 모르겠다 머리에 뭐가 들었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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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 그냥 변명 같아. 자기가 행사하고 싶은 폭력을 정당화하기 위한 변명. 여성인권이 이 지경이니 저런 변명 두둔해주는 사람들도 썩 많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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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나라만큼 가해자가 살기좋은 나라도 없겠다 그것도 여성대상범죄를 저지른 남성가해자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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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자가 저지른 범죄를 가지고 피해자 남성이 잘못했다, 라고 말하는 남자는 본 적이 없어. 있긴 하겠지. 근데 여자한테 더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상적인 남자들이 안 보여. 속 아파. 참담하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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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 와 겁나 열받는다
뭐 그딴 경찰들이 있어 제 정신들 아니네
피해자한테 책임을 묻고있어 이 사람들이 정신 나갔나 진짜 ㅋㅋㅋㅋㅋㅋ
경찰도, 가해자도 어이없는 경우다 진짜...
밤에 나돌아다녀서 싸보인다는건 무슨 같지도 않은 소리야
아니 싸보인다고 치면 싸보이면 알지도못하는사람 한밤중에 머리채 잡고 끌고가서 때려도 되는거임?
진짜 얼탱이없는경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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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도 안 나더라. 그 밤에 돌아다닌 게 나뿐인 것도 아닌데. 난 그냥 다른 애들보다 체격이 작아서 유난히 힘 없어 보일 뿐인데. 힘 없어 보이니 때려도 괜찮아 보였나. 되게 멍했어. 그냥 다 짜증나서 내가 자살하면 일이 커지니까 이 사람들 벌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그 생각만 들었다. 근데 억울하잖아. 내가 뭔 잘못이 있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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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여자가 남자인 척 숏컷이나 하고 다닌다고 역 먹고 길 지나가는데 조롱도 당해봄 ㅋㅋㅋㅋㅋ 야라모로 이 나라가 미쳐가는 것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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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래놓고 대체 어디가 여성상위시대인 걸까. 대체 뭐가 남성이 약자라는 걸까. 화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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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경찰을 고소하고 싶다
말 함부로 하서 심적으로 피해 받았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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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걸. 나 진짜 그 소리 듣고나서 죽고 싶었는데. 여자로 태어났다는 거 자체가 끔찍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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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남성 우월주의사상이 제대로 벗겨지지않고 오히려 ㅇㅂ같은 본인스스로 발전하려는 의지도 없이 무작정 대우받길원하고 누군가를 자신보다 아래에두어 자신은 최악이 아니길 원하는 몇몇의 인간들이 과거 묵혀질때로 묵혀져 썩을내가 나는 남성우월주의에 빠져 이런일이 생기는것같아. 물론 올바른 개념을 갖춘 정말 제대로된 남자분들은 안이러고. 괜히 뭣도없는것들이 자신보다 약자를 만들어 도망치려하더라. 그래도 본인이 찌질하단것은 불변한데 어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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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아직도 여성 인권은 한없이 낮기만한데,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 것도 그리 긴 역사가 아닌데. 이제서야 조금 권리를 얻은 것 뿐인데 그게 긔도 고까울까. 그래서 자꾸만 죽이고 때리고. 시간이 점점 뒤로 돌아가는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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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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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러니까 경찰도 못 믿겠어. 그냥 남자는 드 못 믿겠어. 이 이야기 들은 애들 반응 중에서 정말 끔찍했던 건, 나름 착하다고 생각한 남자애가 그러길래 왜 밤에 다니냐, 거린 거야. 나랑 똑같은 시간에 자기도 야자 끝내고 집에 갔으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걸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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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책임같은소리하네 지들 가족이나 아는 사람이 길다가 죽어도 책임있었습니다 할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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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까봐 무섭다. 진짜 자기 가족이, 여동생이, 누나가, 엄마가 이런 일을 당했는데 왜 밤늦게 혼자 다녔냐고 그럴까봐, 진짜 무섭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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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남자들이 밤중에 폭행당하면 그런소리 안하면서 성별만 다른건데 왜 말이다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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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성 인권이 낮다는 거겠지. 이래놓고 매체에서는 남성음 약자, 여성상위시대를 잘도 나불나불... 화나.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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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니까 뚜까패고싶다진짜그런짖거리는애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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