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우 삶은 거? 찐거? 나오잖아 반찬으로
근데 나는 그거 귀찮아서 안 까먹거든 (정말 가끔 먹고 싶으면 내가 까먹음)
근데 언젠가부터 동생이 까주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올~ ㄳㄳ 하고 먹었음
근데 이게 계속되니까 진짜 겁나 부담돼.... 한 번은 할머니댁 갔을 때 저녁 반찬으로 새우 삶은 거 주셨었는데 그것도 까줬음; 어른들 다 있는데 그래서 개부담....
하지 말라고 그래도 걍 먹으라고 그래서 그럼 어른들 있을 땐 하지 말라그럼
내가 부려먹는 것 같아 보일 거 아냐 내가 까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평소에 누나가 얼마나 잡았으면 말 안 해도 까서 바치나 이 생각 할 것 같고ㅜㅜ
그래서 이젠 걔가 까주기 전에 내가 까먹는다......... ㅋㅋ... 귀찮지만 부담스러워서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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