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었지만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어 배려심도 있고 날 생각해 주는구나 했거든 근데 오늘 그 사람과 했던 대화들을 보면서 좀 행복해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이제 더 이상 대화 못할 것 같데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까 공부를 해야하는데 자꾸 보게된데 이유를 듣고나서 내가 민폐끼친건가 생각도 들고 잡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공부하게 내버려 둬야 겠다는 생각도 들어 내 라도 주고 싶은데 요즘 세상 생각하면 흉흉하기도 하고 이제 그 사람이 내가 대화를 걸어서 내 를 남겨도 볼지 안볼지도 몰라. 지금 너므 뒤죽박죽이야 내 머리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인스티즈앱
남동생이 상견례 후에 파혼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