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음
순간순간이 즐겁고 아쉽고 내 평생 마지막 학창시절이라는게,
매일 나를 괴롭게 했던 언덕도, 계단도 그리울것 같고
급식먹으러갈때 남고애들이 분필던지는 것도 그리울것 같고 전화번호 적어서 종이비행기 던지는것도.
만우절이라고 법정시간에 법정 만들어서 교무실에서 선생님 체포해온것도 그리울것 같고
암튼
좋은 대학교에서 가고 좋은 직장을 가지는것도 좋지만
고등학교 생활이 너무너무 아쉬울것 같음
| 이 글은 9년 전 (2016/5/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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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음 순간순간이 즐겁고 아쉽고 내 평생 마지막 학창시절이라는게, 매일 나를 괴롭게 했던 언덕도, 계단도 그리울것 같고 급식먹으러갈때 남고애들이 분필던지는 것도 그리울것 같고 전화번호 적어서 종이비행기 던지는것도. 만우절이라고 법정시간에 법정 만들어서 교무실에서 선생님 체포해온것도 그리울것 같고 암튼 좋은 대학교에서 가고 좋은 직장을 가지는것도 좋지만 고등학교 생활이 너무너무 아쉬울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