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일한지 2주 되가는데 방송국 조연출이고 뭐 계약직아니라 프리라서 최대2년정도 일하면 담당피디로 올라갈수 있는데 너무 힘들다 지금은... 예능 드라마 이런거 아니고 다큐 교양 시사 쪽인데 출장도 겁나 많고 여잔데 거의 밥먹듯이 외박하고 출장가고 쉬는날도 딱히 없고.. 근데 배우는건 진짜 많아.. 혼나기도 하고 하는데 내가 연출 바로밑이라서 시키는것도 많은데 막 자잘한 심부름은 나보다 더 밑에 스탭들 시키는데 암튼 그래도 넘 힘들다.. 나 어떡할까.. 막연히 방송일 흥미있어서 왔는데 그만두고 싶다... 근데 솔직히 여기프로 조연출로 들어오기도 힘들고 일년만이라도 버티면 다른프로나 방송국 갔을때 다들 와.. 거기서 있었어? 하면서 대단하다고 하면서 우대해준다는데... 나 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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