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벌레퇴치해주는 업체에서 쓴다는 바퀴벌레 약을 샀어
여름에 매일 밤 바퀴벌레 한마리씩은 꼭 보고 잤거든
비오는날은 더했어ㅠㅠㅡ으ㅏ아ㅡ아ㅡ아ㅏㅇㄱ
약이 분무기식으로 되어있는데 바퀴벌레 나올 것 같은 곳에다가 뿌렸더니 슬금슬금 기어나와서 쓰러지더라.......
천장에서 툭 떨어질때도 있었음........너무 소름끼친다ㅠ
그렇게 바닥에 떨어져있는 바퀴벌레를 파리채로 한대 탁!! 때려서 기절시켜
그 다음엔..ㅎ 흰 편지봉투 가져와서 파리채로 봉투안에 넣어.................
그리고 봉투 안에 바퀴벌레약 두번 칙칙뿌리면 걔가 엄청난 몸부림을 친다?ㅎ..ㅎ
휴지로 바퀴벌레 죽은자리 빡빡닦고ㅠㅠ
그리고 봉투 입구를 테이프로 칭칭감아서 화형시키기...........
작년에 그렇게해서 바퀴벌레를 지짜 10마리 넘게 화형시켰오.............
이맘쯤 되면 바퀴벌레가 내 방에서 보여야하는데 아직까진 안보이고있당........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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