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자각몽 꾸려고 시도한 건 아닌데 어느순간 '꿈 이다' 할 때가 종종 있었거든
마지막으로 꾼 자각몽이 두달 전 쯤 이었는데
시내를 걷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이게 꿈이라는게 딱 느껴지는 거야 그래서 아싸 잘 됐다 싶어서 사람들 몸 속도 통과하고
무지개 보고싶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 하늘에 무지개 내리고 정말 신기했어
그러다가 지하철 입구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지하철 타려고 들어가서 보더에 서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었어 개미지옥같은 느낌
근데 그 와중에 이게 꿈인게 너무 재밌는거야 그래서 내가 작게 '아 이거 꿈이네ㅋ' 이랬는데
그 개미지옥에 있던 수 많은 사람들이 다 한 순간에 날 쳐다봐....수백개의 눈동자들이 표정없이 날 향해있어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게 신문 보고 있던 아저씨가 나하고 한 두발 쯤 떨어져 있었는데
'아 이거 꿈이네ㅋ' 하는 순간 딱 쳐다보더니 '이번이 마지막이야 빨리 네 세상으로 가' 이럼.....그 뒤로 한번도 꾼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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