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가는 길이였는데 내가 만만해보였나 딱 걸어올 때부터 쳐다보더니 따라붙어서 얘기 좀 하자고 교회다녀요? 해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예 하고 가려했는데 다시 붙잡더니 그럼 성경 어디어디 부분 아냐고 막 물어보고 당황스럽다는 표정으로 아..ㅎ 이러고 있으니까 교회 다니면서 신앙심 없는 사람도 많다면서 막 주절주절 설명하먄서 천국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같이 기도합시다 이래서 ?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눈 감고 제 말 따라하시면 되요 해서 예.. 하고 따라해줌 눈은 안감곸ㅋㅋㅋㅋㅋㅋ 길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가더라 수치플..ㅎ 나 진짜 그러다가 인신매매 끌려가는건 아닌가 생각했음 무서웠어..ㅎ 무교인데 그걸로 더 종교에 대해 인식 안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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