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길 가는데 나 붙잡으신 분이 있는데 딸이랑 같이 가시던 분이였다? 그런데 나 붙잡고 친구 얼굴에 복이 많네. 부모님이 친구 덕 많이 보겠다. 효도 잘하고, 잘살아. 이러시면서 딸이 그냥 가자고 해서 그 분이 나 쳐다보고 가시는데 그때 어린 마음에 무서워서 도망갔고 한 몇 년 지나고 고등학생때 길 지나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붙잡더니 얼굴에 복이 많게 생겼다면서 대학생이녜 그래사 아뇨 고등학생이요. 이러고 아저씨가 뭐라 하다 그냥 놔줘서 갈길 가다가 그 근처 신호 기다리다 봤는데 한 대학생 오빠 잡더니 대학생이냐고 물으니깐 맞다고 했더니 그 오빠 계속 붙잡고 얘기함. 뭔가 나도 그 나이대였음 저랬겠지 싶기도 하고 그 오빠 빼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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