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은 불굔데 어릴 때 친구 따라서 교회 갔다가 꾸준히 다니고 있었거든. 나는 둘 다 믿어. 부처님도 계시고 예수님도 계시고. 근데 교회에 가면 뭐라 해야하지 자꾸 설득 당하는 기분이야. 실제로 따로 얘기 한 적도 있고. 졸아서 대충 들었지만... 갑자기 죄송해지네... 아무튼 그래서 요즘엔 교회 안 나가. 오늘도 문자 오긴 했는데 몸이 안 좋아서 안 간다고 했어. 솔직히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내가 이상한 건가 싶다. 그냥 종교 얘기 나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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